유명인 사주풀이

대한민국 대표 미인 김태희 사주 분석

실용 명리 주인장 2021. 5. 22. 03:48

대한민국의 대표 미인이라고 할 수 있는

송혜교, 전지현, 김태희씨 중에서

오직 김태희씨의 사주 팔자에 대해서

안풀어보았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김태희씨의 사주에 대해서

명리학적으로 풀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대표미인 김태희씨의 사주

아마 무관 사주일 것으로 추정이 되며,

미모라든지 뛰어난 학력으로 볼때

임진시라고 보여진다

과거 명리학에서는

관은 여성에게 남자를 의미했으나

현대에 와서는 꼭 그렇진 않고

타인으로 받는 통제를

잘받아들이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봐야한다

삼주를 볼때 일지가 축토이니

생시에 관이 있을 경우

인다 관설이 되어서

남자를 말려죽이는 사주가 되고

결국 본인 스스로도 불행해지는데

김태희씨를 보면 그럴것 같진 않다

월지의 편재와 생시에 있을 것으로 보이는

상관을 용희신으로 쓰는 것으로 보이고

성격은 상당히 철두철미하고

사소한 것도 손해보지 않는

야무진 면모가 보이며,

이렇게 너무 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부분이 강해서

과거 그녀의 연기를 보면

다소 딱딱한 부분이 없지 않았던 것 같다

그리고 자존심이 매우 강해서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밀고나가는게 강한데

김태희씨의 경우는 이 점이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었던건

월지의 편재의 힘이었다고 보여진다

필자는 재극인이 과한 경우는

매우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지만

김태희씨처럼 사주에 부정적인

편인을 편재로 극해주면

재극인의 긍정적인 면이 잘나타난다

욕망이나 현실이라는게

본인의 그릇을 넘지 않는다면

그것은 더 큰 긍정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오히려 과도한 이상주의보다는

현실주의자가 사는데

더 낫기 때문이다

지지의 재고에 해당하는 진토, 축토가

모두 있는데 이 요소가 '인성'이고

팔자 내에서 재성이 흉신 인성을 극할때

부동산 운이 따르며, 현재는 대운에서

편재가 들어와서 그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다

재물운에 있어서는

활발하게 활동을 했던 시절보다

결혼 후에 더 발전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가수 정지훈씨와의 궁합은 사주에 관이

없을 경우에는 길하다고 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시에는 48세 이후에

배우자 궁이 축술형으로 깨져서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보여진다

또한 건강도 위장 등 토에 해당하는 쪽이

약해지는 시기가 48세 이후에 올 것으로

필자는 분석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