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조금만 돌아보면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음에도 현대 사람들의 삶은 마치 다른 종이 아닌가싶을정도로 제각각 사는 모습이 다르다 그것은 사람들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우선시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라면 그저 개개인의 두려움이나 게으름 등에서 비롯된 차이일까? 실존 주의 철학가 니체 또한 위와 같이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진정한 삶이란? 완전한 삶, 초인의 삶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해왔던 것으로 보여지낟 그는 인간의 삶에 대해 인간의 삶은 크게 3가지로 본류된다고 말했다 첫번째 삶은 낙타의 삶이다 낙타는 남을 위한 인생을 산다 삶의 무게를 그저 견뎌고 타인에게 순응하는 삶을 산다. 낙타는 무거운 짐을 지고 고된 사막을 걷는다. 등에 맨 짐은 자신의 것이 아님에도 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