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로이킴 사주 분석글을 썼는데 사라져있길래... 다시 작성해본다 예전에 사건이 사건이었던 만큼 뭐 긍정적으로 쓰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글들이 종종 있다 뭐... 소속사라든지 본인이 확인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기분 나쁠 수 있으니 그럴 수 있는게 당연하지 전에는 야비한 쌈닭, 겁나 예민하다, 공격적이다, 나중에 아버지 회사로 갈 수 있다 이렇게 썼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운명이란게 꼭 정해져 있는 것만은 아니다 그렇기에 평생 사주 공부한 진짜 실력자들도 종종 결과와는 다른 예측을 하는 것이고 뭐, 얼마전 모 연예인의 부모님으로부터 희망적으로 써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직접 들었기에 앞으로는 희망적인 이야기만 왠만하면 쓰려고 한다 아, 영원한 방학 정바비는 왜 그렇게 쓰지 않았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