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촌철활인 무토일간편을 시작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내년의 무토일간은 대체로 극단적인 길흉이 예상이 되네요 앞서 말씀을 드리자면 사주 팔자는 나무가 아닌 숲 전체를 봐야합니다 그렇기에 모든 걸 다 봐야하고요 일주만을 보기엔 너무 일부이지만 다른 존경스러운 역술인분들은 오직 "일간"만을 가지고 하시길래 최소 2배는 더 정확하겠죠? 한글자만 보면서 푸는 분들보단? 올해 경자년은 일단 무토에게 있어서 식신이 들어온 한해였고 다양한 무토 일간의 사람들이 상당히 고전을 면치 못했던 경향이 강했다고 보여집니다 이것은 무토 자체의 "특성"때문이죠 마치 산처럼 강한 고집이나 자존심 그리고 이것을 지키기위해서 하는 다양한 수단들... 그 내면에 어떤 것이 숨겨져 있었는가?에 따라서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게 되는 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