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강한 책임감때문에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나 압박감에 시달린채 편해지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사주에 관이 너무나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소속감이 중요해서 자기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관이라는 감투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자부심이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자기자신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관다신약 남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없으면 안되고 남자에게 정말 잘하지만 그 만큼 보상은 결코 못받으며 여자들에게 끼부린다고 질투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다신약 여자분들이 대체로 이런 특성을 보이는데요 이 분들도 관이 강한 만큼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