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관다신약 사주

실용 명리 주인장 2020. 11. 25. 11:34

사람은 누구보다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무 강한 책임감때문에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언제나 압박감에 시달린채

편해지지 못하는 사람들...

이런 분들은 사주에 관이

너무나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소한 것에 신경쓰고

소속감이 중요해서

자기 자신이 없는 삶을 살아갑니다

관이라는 감투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자부심이니까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자기자신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관다신약 남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없으면 안되고

남자에게 정말 잘하지만

그 만큼 보상은 결코 못받으며

여자들에게 끼부린다고

질투를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관다신약 여자분들이 대체로

이런 특성을 보이는데요

이 분들도 관이 강한 만큼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선택을 하거나

예민함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나쁜 남자와 만나게 되어

이용당하고 상처를 받는 일이 반복되죠

관다 신약 여자분들은 육체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남편에게 말로 공격당하면서

사는 일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것이 관다신약 여자분들의 삶입니다

이런 삶이 진정한 행복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좋은 환경에서

함께하면 즐거운 사람들과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지피지기이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자신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를 하고

환경을 본인에게 맞는 쪽으로 바꾸면

훨씬 더 만족도 높은 삶을 사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관다신약 사주가

이렇게 힘든 것은 아닙니다

운이 좋게도 본인에게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나 잘맞는 일을 통해서

부와 명예를 얻은 사람들도 많죠

사주 명리학은 여러분들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 이상으로

본질적인 진짜 모습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서 행복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일과 삶의 균형, 관계에 있어서 고칠점,

자신에게 맞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처럼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