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많은 것들이 변하기 시작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변했고 이 흐름은 앞으로 장기화되고 오히려 더 가속화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시대가 단절과 분리를 강요하고 있다 명리학에 대해 접하기 시작한 후 나름의 공부를 통해서 깨달은 것은 사물, 생각 등 모든 것에는 에너지가 있고 그 에너지의 상호 작용으로 인해서 한 개인과 사회의 모습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모든 인간들과 동식물들은 시대의 큰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이 거기에 진화하는 방향으로 적응을 하게 된다 그 흐름에서 잘 적응하는 개체만이 살아남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도태된 동식물들은 모두 멸종되거나 개체 수가 줄어들게 된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시대는 어떤 시대이고 어떻게 진화한 자들이 살아남을까? 필자는 이미 2020년 경자년에 대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