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리 심리 상담사 네오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글은 지금까지 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제가 느낀 명리학에 대한 철학에 대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성격과 기질이 운명을 만든다" 정해진 운명은 없고 어떤 선택을 하는가? 본인에게 어떤 방향과 환경이 잘맞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지 행복한가? 이것이 명리학의 가장 큰 의의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명리학, 사주를 운에 의존하기 위해서 상담을 하는데 수학처럼 딱딱 들어맞는 예측은 불가능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많은 요소들이 서로 상호작용하는 복잡한 시대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타고난 기질 그리고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서 심리, 건강, 성취 가능성이 변하는 것은 사실이며, 타고난 사주 팔자에 따라서 정해진 성향적 기질, 관심사, 능력 등이 다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