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연예부장 사주 분석 (생년월일 정정)

한 방문객님이 김용호 연예부장의

생년월일이 잘못되었다는

제보를 해주셔서

시간나는 김에 정정해서

다시 올려볼까한다

이전에 풀어본 것은...

앞으로 대운이 좋던데

과연 이번에는 어떨지 한번 봐보겠다

김용호 연예부장 사주 분석

사주 팔자가 조열하다고

판단되며, 까칠하고 예민한 성격이다

한번 타겟을 정하면

놓지 않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기질이 강한 사람이고

이를 통해 날로 먹는 것도

잘하는 그런 인간이 된다

​

예민하고 집요하니

한번 원한을 품으면,

끝도 없이 복수한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며

스스로를 대단하다고

여기는 부분이 크다

​

아마도 폭로된 사람들은

이 분에게 뭔가 무시를 했거나

잘못을 했기에

폭로가 된 것이 아닌가싶다

​

수, 식상이 용신인데

없으니 대운에서 오는 힘으로

지금까지 버텨왔다고 보여지며,

올해가 해자축 대운의 마지막이고

앞으로는 목화 대운으로 흐르기에

흉한 시기로 가게 된다

즉, 이전에 통변한 것과는 반대이다

이전에는 잘못살게 되면

올 복도 못받고 좋지 못한 순간에

모두 돌아오게 된다고해서

올해가 좋지 않으니 고비라고

언급을 했는데...

정확히 반대이며, 올해까지가

이 팔자의 좋은 운이다

당장 내년부터 정임합으로

용신이 기신으로 합거되는

시기이므로 아름답지 못한

시기로 진입하게 된다

어쩐지 이런 사람이 말년이

좋기가 힘든 법인데...

사주로 풀어보았을때는

말년이 길하게 나타나서

왜이런가? 싶었는데...

직감으로 볼때도 오래가기 힘들었다

이 팔자가 맞다고 본다

여자 문제와 같은 경우는

이전에 보았던 것과

다를게 없다 지장간에

편재를 숨겨두는 팔자이고

편재로 편인을 극하니

필자의 블로그의 지속적으로

눈팅해온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필자는 편재로 편인을 극하면

"양심이 없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사람이다

(단, 살아있는 인성이 있으면 괜찮음)

이 팔자같은 경우는 정인이 진유합되어

사라지므로 정인의 작용이 없다

사실은 고독한 팔자로 보여지는데

현재는 대운에서 수기운이

지지의 땅을 비옥하게 해주어

큰 탈은 없이 살아온 것 같지만

바로 내년 이후부터 큰 틀에서

변화가 오게 되며, 이 팔자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시기이다

즉, 그냥 하이리스크이다

​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말을

부정했던 어떤 역술인이 있었는데

그 인간부터 사필귀정, 인과응보에

쳐맞게 되면서 상당히 망신을

당했던 일화가 생각나는데

​

남들을 이롭게 하면

오랫동안 잘될 것이고

남들을 해롭게 하면

단기간은 잘될지 모르나

끝은 곱지 못한다는 말이

새삼 생각나게되는 이 분의 팔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