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 논란 설민석 사주 분석

자본주의 사회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바로 답지 않는 그럴듯한

가짜들이 판을 치게된다는 것이다

영화 "기생충"을 보면

마지막 장면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의사답지 않은 의사,

경찰답지 않은 경찰"

본래 신은 이 세상의 모습을

이렇게 만들어놓지 않았는데

자본주의 시스템이 인간들을 하여금

자신답지 않은 길로 가도록

강제하는 것 같고 그렇기에

말빨 좋고 그럴듯하게 포장을

잘하는 인간들이 판치는

세상이 아닌가싶다

​

서론이 길었는데...

역사 강사로 유명한 설민석 또한

필자가 보기에는 다르지 않다

전에 "혜민"스님 사주 팔자

올렸을때도 말했는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매스컴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공인이라면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다

어떤 유튜브 명리학자는

혜민 스님 사건보고

스님이라고 다 거지처럼

살아야하는것인가?

왜 개떼처럼 물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는 걸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무소유를 주장하면서

본인은 정반대의

행보로 강연, 투기 등으로

돈을 벌었기에

문제가 되는 것아닌가?

 

역사학자도 마찬가지이다

자신 스스로 역사를 가르친다면

적어도 팩트 체크는 해본 후에

말을 해야하는게 아닐까?

찾아보니까 이번 "벌거벗은 세계사 오류"

이외에도 본인이 쓴 삼국지 내용은

"역사학자"가 쓴 것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오류가 많다는게 팩트이다

​

아무튼 사주 블로그이니

사주 이야기를 해보겠다

을묘시로 추정을 했다

강사라는 직업과 연계했을때

식상을 쓸 가능성이 높으므로

화를 재성으로 취하므로

화에 해당하는 직업인

방송쪽과도 아주 잘 매치가 되며,

계해일생은 기본적으로 두뇌회전이

빠르고 독립적이기에

직장 생활이 아니라

지금처럼 강사, 자영업이

잘어울리는 일주 중 하나이다

현재 대운은 명예를 의미하는 관이

묘술합으로 사라지는 시기이며,

월간의 정재도 병신합으로 사라지며,

내년에는 축술형의 작용으로 인해

보다 직접적으로 구설수가 생기는

시기이다 이런 형살의 작용을 받는

자들이 구설수에 빠지는 것을 보면

현재의 사건으로 인해서

3년~4년은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 운세이다만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게된다

다만 그 끝은 매우 비참할 것이다

술해 천문성이 있어 본래 만인의 교육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서 일을 했어야하는데

하는 행동을 보니 그런 그릇은 아니다

앞으로 운이 천라지망 대운으로 흐르고

이것은 관재구설을 의미하므로

정치 등과 관련해서 다른 구설이

생기게 될 가능성도 보여진다

한명의 강사가 방송에 잘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이용 가치가 있다는 것이고

특히 역사 학자라는것은 책임이

무거운 법인데...

관상을 봐도 하는 짓을 봐도

이 사람은 사주의 최악의 시나리오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런 인간에게 놀아나지 않기 위해선

분별력을 기르고 확실하게

자신이 배우는 스승이나 사람에 대해

알아볼 정도의 노력이 필요한게 아닐까?

종종 당신이 뭐길래? 남의 인생에 대해서

함부로 말을 하느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적어도 제대로 보고 방향성을 70%이상은

맞게 제시해주고 이 과정을 통해서

길을 잘 찾은 사람들이 꽤 있다

종종 좋은 방향으로 길을 잘 찾은 사람들을

볼때면 보람을 느끼게 된다

지금은 사주 뿐만이 아니라

주식, 제휴 마케팅, 온라인 쇼핑몰 등을

함께 병행하고 영상 관련 교육도

받으면서 살고 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일이란건

그리고 그 중에서도 "진짜"가 된다는건

보람있는 일이라고 지금은 생각한다

​

사람들은 현실에 타협도 중요하지만

인생에서 어떠한 가치를 만들어내고

보람을 만들어내면서 살아가는것이

자본주의가 만들어놓은

자신다움을 잃지 않도록 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싶다

그래야 혜민이나 설민석같은

가짜 삼류가 되지 않는것이다

​

https://blog.naver.com/bulegyung/22149014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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