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 사주풀이

5억 체납 이어 父 30억 '빚투, 얼짱시대 홍영기 사주 분석

실용 명리 주인장 2021. 1. 12. 23:27

남 일같지 않은 뉴스를

읽어서 글을 적어본다

얼짱시대라는 프로그램에서

활동했던 "홍영기"라는 사람의

일인데 어린 시절부터 참 힘든 삶을

살아온 것으로 보여진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뉴스를

확인하면 될 것 같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2314528H

홍영기, 5억 체납 이어 父 30억 '빚투'…"각자의 삶 살 것" [전문]

홍영기, 5억 체납 이어 父 30억 '빚투'…"각자의 삶 살 것" [전문], 홍영기, 5억 세금 체납 소식 이어 부친 '빚투' 나와…"30억 빚, 10년째 갚아" 피해자 "5년 동안 한 푼도 안갚아"vs홍영기 "아버지 빚 안갚겠다"

www.hankyung.com

요약하자면, 어린시절부터

부친이 무려 원금만 30억의 빚을 졌고

그 빚으로 인해서 무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린 시절부터 쇼핑몰을

하면서 고통을 받아온 여자의 이야기다

필자 또한 아버지로 인해서

엄청난 고통을 받았었고

그렇기에 이 이야기가 남일 같지 않다

 

"그래도 가족이니까..."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니까"

이 말을 되뇌이면서

지금까지 살아왔으나

필자도 딱 올해에 부친과 연을 끊었다

사주 팔자를 배워서 왜 나의 아버지가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을까?

이해는 하였지만, 이해한다고해서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결국 "타고난 인간의 기질"은

결코 거듭날 수 없단걸

수백 수천번 반복하면서

그리고 확실한 사주 팔자라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존재"가

아버지란 것 알았을 때

그를 필자의 인생에서 지워버렸다

그게 바로 올해이다

굳이 가족이 아니더라도

필자는 과거부터 모든 사람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왔고

진심으로 "공감"해주려고 했다

하.지.만!!

때로는 "구제 불능의 쓰레기"들도

이 세상에는 있는 것이고

이제 더이상은 그런

인간들을 위해서

이용당해줄만큼

멍청하게 살고 싶지는 않았기에

이제는 가족이나 타인이 아닌

필자,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려고 마음먹었다

부친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은

홍영기씨의 사주 팔자도

이런 필자와 닮은 부분이 많다

병오일생, 간여지동에

월간이 겁재에다가

지지에서 오미합으로

군겁 쟁재 팔자로 보여진다

성격은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매우 쎈 편이고 급한 성격이다

병화답게 겉은 밝아보이지만

아주 감성적이고 외로움이 많으며,

즉흥적인 성격이므로 이점이

결혼을 빨리하게된 이유로 보인다

화일간이 상관으로 설기가 강하게되니

굉장히 솔직한 언행을 자랑하며,

화술이 뛰어난 편이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다

자기 사람을 잘챙기고,

의외로 심성은 선한 사람이지만

고집과 자기 주장, 자존심이 쎄서

그 복을 다 말아먹기 쉽다

쟁재 팔자라고하더라도

식신이나 상관으로 설기해주면,

오히려 큰 부자가 될 수 있는데

홍영기씨는 상관이 오미합으로

화로 변하므로 버는 족족 빨려나간다

그렇기에 생시는 쟁합으로 인해

이런 점이 적어지는 시간을 넣었다

솔직히 축시로 보여지긴 한데..

그렇게 본다면... 재혼을 하게된다

아무튼... 부친으로 인한 고생이

정말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다

쟁재 팔자가 재성이

희신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그들의 부친이

아주 좋은 인물일거라는 건

매우 큰 착각일 뿐이다

팔자 안에서 재성이 너무 과하거나

약할 경우에는 부친의 덕이 없다

쟁재라고해서 거지로 산다는 법은 없지만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 등으로 인해

재물이 많이 나가게 되는 팔자라는 건

임상 결과로 확인이 되었다

홍영기씨도 그런 팔자이고

부친의 빚을 갚아주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더라도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세상에는 결코 섞일 수 없는게 있다

물과 기름을 섞으려고 해봐야

자신만 힘들 뿐이다

버려야할 것이라면,

설명 "가족"이더라도

버리는게 맞는것이다

이런 팔자는 자존심이 쎄고

남의 밑에서 이래라 저래라

듣는게 성에 안맞는다

아쉬운 소리 안하고 살려면

스스로가 일단 "힘"을 갖춰야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다

그것을 가족이란 이유때문에

지금까지 개고생하면서 도왔는데

앞으로도 그럴 필요가 없다

이랬던 적이 있는데 정말

후회스러운 시간이었다

쟁재 팔자는 사람을 누구도...

그 누구도 믿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딱 일적으로 프로답게만

처리해주면 되는 것이지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 패기도 없이

뭐하나 도울 생각도 없으면서

맡겨놓은듯이 달라고만하는 기생충들 따위

인간적으로 대해줄 필요없다

개같이 굴면 알아서 떨어져나간다

그걸 알기에 쟁재 팔자들이 성격이

아주 착했다가 지랄맞게 변하는 것이다

하나를 주면, 둘을 달라고 할 것이고

점차 그것이 권리로 굳어지게 되는걸 아니까

처음부터 강하게 나가는게 답이다

그러면 종종 먹은 걸 토해내기도 한다

"미안함"은 "두려움"의

다른 표현일 뿐이다

호구에게는 어떤 인간도 진심으로

미안해하지 않는다

내것을 빼았은 놈이나 피해준 사람은

진심으로 반쯤은 죽여버릴 각오로

살아야하는게 쟁재 팔자의 숙명이다

이기적, 그게 인간의 본성이고

가족이라고 결코 다르지 않다

그렇기에 아버지 빚 안갚기로 한것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정도면 충분히 노력한것이다

이제 남의 빚 그만 갚고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길 바란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진짜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향성을

찾아서 답답한 자신을 던져버리고 싶다면,

프로답게 처리해줄테니 상담 신청하길 바란다

요즘 바빠서 좀 기다려야할 수도 있지만 ㅎㅎ

https://blog.naver.com/bulegyung/22149014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