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정리

신축년(辛丑年)은 죄지은 자들을 숙청하는 시기

실용 명리 주인장 2021. 3. 18. 03:08

이미 작년에 포스팅한 글에서

2021년 신축년은 '숙청'의

시기라고 언급을 하였다

그리고 신축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마자 '악'들이 숙청되고 있는

아주 바람직한 방향으로 세상이 나아가고있다

https://blog.naver.com/bulegyung/222142819907

타인의 불행을 외면하면 그 대가는 내년에 반드시 돌아온다

명리학을 일로서 하게 되면서 그 전에는 접할 수 없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심리, 성향을 접할 수 있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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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이 암시하는 것, "끝맺음" "마무리" "죽음"

경자년도 벌써 후반기에 접어들었다필자에게는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조금은 더 나아가는 방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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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하는 것을 그만두기로

결심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첫번째, 너무나도 썩어빠진 한국 명리학계,

명리학자들에 대한 역겨움, 회의감

두번째, 불법, 범죄 등 추잡한 일을 했음에도

그럼에도 자신은 잘살고자하는 악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 대한 매너리즘

이 두가지가 가장 컸다고 생각이 된다

가장 싫어하는 말이 있다면

"나만 아니면 돼"이다

그리고 "나만 잘살면 돼"이다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이렇게까지 자신밖에 모르면서

남들에게 자신이 준 상처는 1도 생각못하는

뻔뻔한 사람들을 상담해줄때면

토가 나올 것 같았고

2020년 말부터 그런 인간들이

굉장히 많이 증가했기에...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연예계 '학폭 논란'

이런 사람들의 마음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다

남을 내리 깍아서 자신을 드높이려는 것

그리고 방관하는 자들은 그 대상이

자신이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여기는것

얼마나 치졸하고 부끄러운 생각인가?

그렇기에 이런 흐름 속에서

솔직하게 말해주고자 한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죄를 저질렀다면, 그 대가를 달게 받아야지

어떻게든 살겠다고 추악하게 발버둥치는건

오히려 자신만 더 힘들게 할 뿐이다

불법, 편법, 권력 남용,

비도덕적인 행동 등으로

단물을 쪽쪽 빨아먹어서

살찐 돼지처럼 배때지가 불렀으면서

왜 이제와서 그 대가에 대해

계산을 하라니까 두려워서 벌벌 떠는가?

당신들은 그런 죄로부터

결코 도망칠 수 없고

그럴 수록 오히려 눈덩이처럼

더욱 더 커져서 돌아오게 될것이다

굳이 해당 사건이 아니더라도

그런 악행들이 쌓이고 쌓여서

더 대담하고 큰 악행을 저지르게 되고

그러다보면 더 큰 대가를 치루게 된다는것이다

그러니 죄에 대한 대가를 치룰때는

그냥 깔끔하게 인정하고 치뤄라

올해는 아무리 묻으려고 하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해도

집요하게 쫓아와서

목에 칼날을 겨누는 한해이다

만약에 운이 좋게 잘넘어간다면

그것은 하늘이 주는 최후의 기회이다

당신이 망치고 고통을 주었던

사람들보다 수십 수백배의 사람들을

돕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라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