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치인이
역대 최연소로 국민의 힘
당대표로 선정되었고
젊은 30대 당대표의 탄생은
적지 않은 이슈가 되고 있어보인다
30대에 당대표가 되면
앞길이 창창할 것만 같은데
과연 사주 팔자를 봐도
그러한지 이번 케이스는
좀더 집중적으로 봐보고자한다
딱히 이 사람에게 악감정은 없다면
관상이... 절대로 당대표가 되고
오랫동안 잘나갈만한
클라스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는 운이 나빠지기 위해서
잠깐 유명세를 얻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좀 더 자세히
봐보려고 하는 것이다
정치인 이준석 사주 분석
묘월 기사일주인데
정치하면서 젊은 나이에
이룬 성과를 고려한다면
생시에 식신이 있어서
편관을 제살해줬을 가능성이
매우 높고 본래 사업을 했었다는
과거를 미루어보아서
계유시생일 것으로 보고
생시를 잡았다
신약한 팔자이지만
일간이 관살에 맞고있기에
용신은 이를 제압할
년지 유금을 쓴다고 보이고
지지에서 사화, 축토가
삼합을 이뤄서 관살에 대적하는
구조의 팔자라고 분석된다
일지의 화기운은 방송, 언론과
관련이 깊은 성질인데
그 기운을 이준석 정치인은
마케팅 수완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보여지며,
굉장히 말을 빨리하고
스토리텔링 능력이 좋은 편인데
그것도 이 금기의 작용이다
그리고 흉신은 당연히 재관이다
때로는 사람들은 흉신에 해당하는
직업을 갖기도 하는데
이것이 '병'에 해당하는 직업을
갖는 것이고 여기에 '약'이
있으면 오히려 더 잘될 수 있는데
이준석 정치인 같은 케이스는
사주 내에서 병을 약으로
잘 제압할 수 있는 구조의
팔자를 타고났다고도 볼 수 있다
일단 팔자 자체는 말이다
다만 사주 팔자는 그 8글자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대운,
세운의 글자까지 고려해야지
한 인간의 인생이 나오는 법이다
본래 권력욕, 명예욕이
강한 사람이고
적당히 중간가는 것보다
이왕에 한다면 사장,
대표를 하려는 기질이 강한데
자신의 그릇 이상의 직책을
맡게되거나해서 구설이나
불협화음은 항상 따르게되고
결과적으로는 이게
독이 될 것 같다고
필자는 명리학적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재, 관이 기신으로 작용하는
전형적인 사람의 패턴을 따라가게 되고
그렇게 된다면....
바로 내년만 되더라도
지금의 판세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정치인 이준석의 운의 흐름
필자가 보기에는 사주 팔자 자체는 좋지만
39세 이후의 을해 대운이 너무나 불미하다
재생살이 극심한 시기로서
자신의 그릇 이상의 책임과 여러 욕망이 뒤따르며,
이런 경우는 여자 문제, 금전 문제가 터지기 쉽고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야한다고 보여진다
물론 사주 팔자 내에서 지지 금국으로
대항하는 힘도 만만치 않지만
그것이 무력화되는 시기가 오면
속수 무책으로 운의 힘에 당할 수 밖에 없다
2037년~ 2028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도 아니고
그냥 리스크만 있는 시기라고
필자는 보고있는 바이다
올해 신축년은 신금이
축토에 자리잡아 매우 매서운
금의 기운을 휘둘 수 있기에
금 중에서도 음금이 좋은
이준석 정치인에게
매우 좋은 시기였다
하지만 이 좋은 시기는
내년 이후부턴 끝난다
이준석 정치인은
"닭 쫓던 개"가 되지 않아야하며,
더 정확히는 토끼를 쫓는 개가
되지 않아야한다
옛말에 토사구팽(兎死狗烹)이란
말이 있는데... 토끼를 쫓다보면
어느새 자신이 어떤 상황이고
뭘해야지 살아남는지도 잊고
삶아먹힐 수도 있는 사냥개가
될지도 모르는게 정치하는 사람의 인생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치'만큼
위험한 일이 또 있을까 싶기도 하다
높은 위치에 올라서 떨어질때만큼
고통스럽고 고독하고 힘든 일은
없는 법이다 그렇기에 이미 가진 사람은
현재에 만족하고 겸손해야할 필요도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렇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한다
하지만 그게 어려우니까
"팔자 고치기 힘들다"라는
이야기가 생기는 것이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았는데
똑똑하고 깨달은 사람이니
어차피 운을 초월하는 행보를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필자가 보는 바로는
앞으로의 운은 가시밭길이다
지지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필자는 그저 보이는 바를
사실 그대로 적을 뿐
그럼 이만 이준석 정치인의
사주 분석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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