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8대 서울 특별시장으로 선출된 오세훈 서울 시장의 사주 팔자를 한번 분석해보고자 한다 서울 시장에 또 한번 당선되는 것인데 이런 경우는 단순히 당시의 운이 좋아서가 아닌 타고난 팔자가 좋아서일 가능성이 크고, 격이 높아보이는 관상이다 과연 어느정도의 그릇인지 명리학상으로 분석해보겠다 오세훈 서울 시장의 사주 분석 오세훈 서울 시장의 팔자는 가종살격 팔자라고 보여진다 물상적으로는 어두운 밤을 홀로 비추는 촛불이나 달빛같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고 어둠이 깊어질 수록 더욱 밝게 빛날 수 있는 팔자이다. 금수를 용신으로 하며, 목화가 기구신으로 51세~61세 이전까지는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따랐다고 보여지는데 오행상으로도 목화가 좋지 못하지만 오화가 지지의 용신 자수를 자오충으로 깨뜨리는 시기이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