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촌철활인 기토일간편을 시작하겠습니다 기토는 무토와는 다르게 대체로 "안정성"이 강합니다 음의 기운을 타고난 토(土)이며, 무토는 넓은 반면 황량한 땅이며, 높은 활동성을 갖는데 비해 좁지만 비옥한 땅으로, 낯선것을 싫어하지만 그렇기에 실리적으로 나갈 수 있기에 큰 성공은 어려울 수 있으나 큰 실패도 적은게 특징 중 하나이죠 그리고 기토는 이러한 안정성과 성실함으로 꾸준하게 나아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되며, 지나친 완벽성, 의존성을 버리면 이들의 타인의 감정을 잘 헤아리는 천부적인 능력으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데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런 기토에게 내년은 식신과 비견이 오며,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며, 자신의 전문성과 실력을 가꾸기에 좋은 시기가 왔습니다 #식신 간단 설명 #비견 간단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