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주 상담사 네오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명리학적으로 나타난 도박과 관련된 요소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설명에 앞서서 비견 겁재라는 것은 명리학에서 자신을 상징하는 일간과 오행이 같은 것인데 음양까지 같으면 비견이고 음양이 다르면 겁재라고 합니다 비견이라는 것은 자신과 같은 요소이므로 자신만의 독립성과 주체성, 고집 그리고 겁재는 내 안의 타인이 있는 것이므로 타인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허세, 과장, 과소비, 과한 베품 등이라고 할 수 있겟습니다 사주 팔자안에 비견 겁재가 있다는것은 나 이외에 다른 사람들들이 있다는 것으로 이것이 어느정도 발달되어 있어야지 다른 사람에 대한 공감능력이 있는 것인데 오히려 이것이 너무 강한 경우에는 자신의 색깔이 너무나 뚜렷한 것으로 때로..